오른발의 신경회복이 아직 완치 전이라 정확한 베이스 킥이 힘들다.
치료 뒤로 드럼을 미룬다.
엇박자 를 연습했다.
4분음표가 4개 붙어 있는것이 중간에 하나식 빠진다.
엄청 헷갈린다.
다음주 부터는 나도 세트를 만진다는데 ㅎ.
다음주엔 회사합숙교육 -.- ;
좀더 동작을 크고 세게 하란다.
악보 두 페이지가 넘어 갔다.
여전히 왼손은....혼자 놀고. 아놔.
두시간 반이 넘어가니 엉덩이가 아파 더이상 못앉아 있겠다...
하루 연속 연습시가은 3시간이 한계이구만...
끝나고 쭈꾸미를 먹으로 갔는데...흐. 덜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도 완전 맵다...